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식품업체인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신개념 조리기기 '비스포크 큐커' 전용 메뉴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출시된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전자레인지와 그릴·에어프라이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전용 메뉴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시간ㆍ온도 등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CJ제일제당의 합류로 비스포크 큐커는 13개 식품사와 총 170여 종의 전용 레시피와 메뉴를 갖추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1121649043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